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(소설) (문단 편집) === 일본 === * 야마모토: 일제강점기 때 경찰이며 신재식의 살인교향곡을 듣고 죽는다. * 이와다: 구 [[일본군]] 군의관. [[731부대]] 소속이었으며 신재식의 살인교향곡을 듣고 죽는다. * 모리: 신재식의 재판을 맡은 검사. * 오다: 일제강점기 때 경상남도에서 정신대를 잡아왔던 경험이 있는 증인. 패전 후 죄책감을 느껴 한국인을 피해다녔으나 막상 한국인이 복수하러 오지 않아서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다. 그리고 한국인은 복수를 해도 당했다는 것 자체를 지극히 멸시하며 당하지 않았으면 당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한 뒤 "일본인에게 당하고 한국인 동포에게 말도 못 꺼내는 사람들이 가엾게 느껴졌다"며 한국인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했다.[* 해냄판 3권 54~55페이지.] * 하시모토: 총리. * 데라우치: 방위대신. 한일전쟁 시나리오에서 한국 침략을 제안했는데 [[데라우치 마사타케]] 패러디로 추정된다. * 시라카와: 외무대신. [[시라카와 요시노리]] 패러디로 추정된다. * 관방장관 * 통산대신(통산상): 온건파. 기독교 신자이며 한국 침략을 반대했다. * 우시로쿠: 주한 일본대사. 한국의 핵공격 예고를 듣자 핵공격 중지를 대통령에게 호소했다. * 스즈키: 미츠비시사 회장. 한일전쟁 시나리오에서 포항과 울산 공업지대 폭격을 제안했다. * 구로다케: 도쿄 신주쿠에 자리잡은 야쿠자 두목. * 가네마루: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민당]] 실세. 일본의 핵무장을 지지하며 야쿠자와도 결탁했다. * 가네히로: 야마구치파 야쿠자 두목. 가네히로는 가명이며 진짜 이름은 홍성표다. * 마사키: 과거 야마구치파 간부. * 에자키: 윤락여성. * 나카무라: 일본 해상자위대 기동타격대장. 독도 침공을 지휘했다. * 노무라: 대공방어본부 담당자. 한일전쟁 극중극에서 방위대학 비행정보과 출신이며 한국의 핵미사일을 발견하지만 고도로 정밀한 미사일이었기 때문에 요격하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